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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회Mar. 17, 2014
- 2 2회Mar. 18, 2014
- 3 3회Mar. 24, 2014
- 4 4회Mar. 25, 2014
- 5 5회Mar. 31, 2014
- 6 6회Apr. 01, 2014
- 7 7회Apr. 07, 2014
- 8 8회Apr. 08, 2014
- 9 9회Apr. 14, 2014
- 10 10회Apr. 15, 2014
- 11 11회Apr. 28, 2014
- 12 12회Apr. 29, 2014
- 13 13회May. 05, 2014
- 14 14회May. 06, 2014
- 15 15회May. 12, 2014
- 16 16회May. 13, 2014
밀회: 1×7
65 min
“집이라는 데가, 가끔은 직장 같을 때두 있단다.” 영우(김혜은)에게 마작패로 맞고 온 아내 혜원(김희애)에게 도리어 행동 조심하라 이르는 준형(박혁권). 그의 말 한마디에 남의 눈 의식하며 사는 삶에 염증을 느끼는 것도 잠시, 혜원은 선재 (유아인) 의 청결한 궁핍에도 눈물이 난다. 하필 입학 오디션을 준비하는 선재도 혜원이 이끄는 대로 따라주지 않아 혜원은 외롭기만 하고. 한편 영우의 사업 뒷바라지로 바쁘던 와중에 성숙(심혜진)이 서회장(김용건) 건으로 혜원을 압박해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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