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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손에 손잡고Nov. 06, 2015
- 2 당신이 나에 대해 착각하는 한 가지Nov. 07, 2015
- 3 유전무죄 무전유죄Nov. 13, 2015
- 4 Can't help ~ingNov. 14, 2015
- 5 월동준비Nov. 20, 2015
- 6 첫 눈이 온다구요Nov. 21, 2015
- 7 그대에게Nov. 27, 2015
- 8 따뜻한 말 한마디Nov. 28, 2015
- 9 선을 넘는다는 것Dec. 04, 2015
- 10 MEMORYDec. 05, 2015
- 11 세가지 예언Dec. 11, 2015
- 12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Dec. 12, 2015
- 13 슈퍼맨이 돌아왔다Dec. 18, 2015
- 14 걱정말아요 그대Dec. 19, 2015
- 15 사랑과 우정 사이Dec. 25, 2015
- 16 인생이란 아이러니Dec. 26, 2015
- 17 인생이란 아이러니Jan. 08, 2016
- 18 굿바이, 첫 사랑Jan. 09, 2016
- 19 당신은 최선을 다했다Jan. 15, 2016
- 20 안녕 나의 청춘 굿바이 쌍문동Jan. 16, 2016
응답하라 1988: 1×1
90 min
넉넉하진 않았지만 나누는 게 당연했던 1988년. 평상 위 아줌마들 수다 소리, 골목에서 떠드는 아이들, 우리 이웃들의 이야기 소리가 가득한 쌍문동 골목길. 정 많고 사람 좋아 덜컥 서준 빚보증이 잘못돼 반지하에 사는 동일네는 가난보단 허구헌 날 싸우는 두 딸이 더 걱정거리다. 하루아침에 벼락부자가 된 성균네 미란은 돈 쓸 줄 모르는 성균이 못마땅하다. 그리고 다섯 명의 소꿉친구들. 365일 사람 냄새 나는 쌍문동 골목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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