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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기다려Nov. 16, 2016
- 2 세상의 끝Nov. 17, 2016
- 3 사랑해Nov. 23, 2016
- 4 너랑 있으니까 정말 좋아Nov. 24, 2016
- 5 지금이... 우리 다음 이 시간이야?Nov. 30, 2016
- 6 원하면 지워줄게요. 슬프게 하는 기억Dec. 01, 2016
- 7 내가 너한테 사랑해..라고 한 건.Dec. 07, 2016
- 8 난 너 사랑할 계획, 예정 이런 게 전혀 없어Dec. 08, 2016
- 9 응. 나 잘 잊어버려. 걱정하지 마 허준재Dec. 14, 2016
- 10 미친 소리 같겠지만, 그 그림 속 남자가 꼭 저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Dec. 15, 2016
- 11 너 사기꾼이잖아. 사람들 속이는 나쁜 놈이잖아. 나도 속였잖아Dec. 21, 2016
- 12 그 여자한테 무슨 일 생기면 나도 당신 죽여버릴거야Dec. 22, 2016
- 13 그 자식.. 물은 왜 받은 거냐? 뜬금없이?Dec. 28, 2016
- 14 이 모든 게 반복된 건.. 저주가 아니라 기회에요. 끝을 바꿀 수 있는 기회Jan. 04, 2017
- 15 마대영이 문제가 아니었네. 내가 널 죽일 수도 있는 거였네Jan. 05, 2017
- 16 혹시... 강지현이라는 분 아세요? 같은 고등학교 나오셨던데..Jan. 11, 2017
- 17 가라고! 듣지 말았으면 좋겠어 내 생각Jan. 12, 2017
- 18 조남두씨? 저 좀 잠깐 보시겠습니까?Jan. 18, 2017
- 19 허준재.. 또 너만 나를 지킬까봐 무서웠는데.. 너무 기뻐. 끝을 바꿨잖아Jan. 19, 2017
- 20 슬퍼지지 않도록. 사라지지 않도록. 지킬게. 간직할게Jan. 25, 2017
푸른 바다의 전설 2016
HD TMDb: 7.4 60 min
우리나라 최초의 야담집인 어우야담에 나오는 인어 이야기를 모티브로 한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 1598년 8월 강원도 흡곡현, 신영 중이던 담령은 양씨의 여각에 하룻밤 머물게 되고, 여각 내부 정원에 자리 잡은 작은 연못에 갇힌 아름다운 인어와 눈을 마주하게 된다. 인어를 안타깝게 여긴 담령은 양씨의 죄를 빌미로 인어를 바다로 보내주게 되고… 긴 인연이 시작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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